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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투자파트너스의 운영진 및 필진 소개 페이지입니다.

낭만투자파트너스는 낭만과 투자 사이 꿈을 믿어주는 하우스입니다.
2022년에 설립된 금융 기업투자를 희망하는 블로그로 서울에 위치한 한국의 한국계 블로그입니다.

장투준(Long-term Zoon)

스타트업, 대기업, AC, VC 근무 경험이 있으며 현재 낭만투자파트너스 파트너로 활동 중.

독일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자라 서울에 정착하였습니다.
연세대 정보산업공학을 졸업하고, 관심사 기반 SNS 스타트업 빙글에서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현대자동차 Corporate Venture Captial팀, 동훈인베스트먼트 투자팀을 거쳐 2021년부터 슈미트 투자팀에서 일했습니다.
캠핑, 자전거를 즐겨하며 해외여행에 진심으로 여행 계획, 여행 중, 다음 여행 계획의 3순간으로 나눠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길을 걸을 수 있는 자존감, 자신감 그리고 능력을 갖추는 것에 집중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했고,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벤처캐피탈리스트는 역사학자다.'라는,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저만의 가설을 갖고 커리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VC, 스타트업, 컨설팅펌의 인턴을 거쳐 크릿벤처스의 설립멤버로 투자심사역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나에 빠지면 정말 깊게 빠지는 성격으로, 지금까지 춤, 축구, 힙합음악, 웨이트, 농구를 덕질했습니다.

낭만을 좇아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항해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어제보다 조금 더 의미있도록 노력합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인턴부터 학부연구생, 학생창업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초기 투자사(매쉬업벤처스)와 초기 스타트업(a41)을 경험했습니다.
전자음악과 DJing, 드라이브, 사우나, 음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루틴을 지키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연한 행운(Serendipity)이 연결된 더 행복한 내일을 꿈꿉니다. 그 길의 여정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정보전자신소재공학을 전공하며, 전기차 배터리(양극재, 음극재, 분리막)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첫 커리어를 PE로 시작하여 Buy-out, Growth Capital, Mezzanine, Turnaround Strategy 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상장 주식 투자와 비상장 기업 분석 덕질을 하다가 덕업일치를 이뤘습니다. 취미는 와인, 사진, 여행, 전자공시 보기입니다. 특히 와인에 진심이라 주식 배당금은 대부분 와인셀러로 들어갑니다.

직접 경험하고 행동하면서 저만의 관점을 세우고, 이를 통해 사람들을 돕고자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습니다.
전략컨설팅 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다수의 전략 프로젝트 및 PEG M&A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Series A 단계의 이커머스 스타트업에 9번째 멤버로 합류해 전략, 운영, IR 등의 업무를 기획부터 개발까지 담당하며 사업의 고속 성장을 함께했습니다. 이후 "우리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위대한 성장을 돕는다"는 미션에 공감하여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VC에 조인해 심사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경험의 지평을 넓히는 걸 좋아합니다. 4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했으며, 대학 시절 교환학생 교류 단체 SNU Buddy 임원으로 1.5년간 활동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 활동을 시작해 대학 시절 및 사회인 밴드로 이어서 활동해 왔으며, 가끔 드럼도 쳤지만 주로 보컬로 활동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2년간 서울대입구와 신촌에 스터디룸을 운영해 적 있으며, 현재 위스키와 칵테일을 전문으로 하는 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