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토크] #6 CEO STAFF
10월 11일 금요일 19시. 스윙 최우혁 CPO, KIRA 박혁 CEO, 라포랩스 원은재 CEO Staff를 모시고, 전·현직 CEO Staff들과 함께 루프탑에서 CEO Staff와 창업, 투자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10월 11일 금요일 19시. 스윙 최우혁 CPO, KIRA 박혁 CEO, 라포랩스 원은재 CEO Staff를 모시고, 전·현직 CEO Staff들과 함께 루프탑에서 CEO Staff와 창업, 투자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시장
2024년 상반기 한국 주식시장의 주인공이 된 실리콘투. 실리콘투의 성공은 K-화장품 수출의 성공입니다. K-화장품의 성공 공식은 무엇이었으며, 유지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PE가 화장품 산업에 투자한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관점
스타트업이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인 원동력은 비대칭 전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가장 눈에 쉽게 들어오던 시절이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전력이 대칭화 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스타트업의 비대칭 전력은 어디에서 올까요?
관점
Index ventures의 글로벌 성공에서 한국판 힌트를 찾아보자
시장
PE 산업은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하였습니다. 높아진 금리와 더욱 어려워진 펀드레이징 환경에서 중소형PE가 살아남기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는 와중에도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는 법. 글로벌 PE, 국내 대형 PE의 동향과 그들의 투자 사례에 대한 PE Case study를 함께 하실 분을 모십니다.
벤처
투자자에게 보내는 보고 과정을 Investor Report라고 하는데 이를 어떤 기준으로 보내야 하고, 방법을 활용하면 좋을지 정리해보았습니다.
관점
워런버핏이 인정한 투자자 하워드막스. 그가 설립한 오크트리 캐피탈(Oaktree Capital)은 어떤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운용되고 있을까요? 부실기업 사냥꾼이라고도 불리는 "벌처펀드". 꾸준히 시장을 아웃퍼폼하며, 위기에 더 강한 운용사 "Oaktre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VC 산업도 혁신할 수 있습니다
32살 MBA 졸업생에게 돈을 주고 회사를 인수시키는 Search fund의 평균 IRR은 35%입니다. 0이 아니라 0.5에서 시작하고 싶은 창업가 혹은 예비창업가(CEO staff)에게 Search fund를 추천합니다.
소문난 커리어꾼이자 많은 스타트업 동료들의 코치인 송범근은 '듣기와 질문하기'를 통한 스타트업 씬의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컨설팅펌의 연봉은 높지만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사정은 넉넉하지 않고, 기대가 크면 충족하기 쉽지 않습니다. 밥값 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담아 봤습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요즘 대학생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 때 십수개의 브랜드에서 이제는 몇 개로 정리된 공유스쿠터(전동킥보드) 시장. 글로벌 선두 주자였던 Bird도 파산했지만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브랜드가 왜 이길까요?
불확실성이 가득한 환경 속에서 APAC PE 시장은 큰 변화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PE 업계에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PE에게도 생존의 문제가 직면한 지금, PE들은 어떻게 해쳐나가고 있을까요? 나스닥 IPO Exit만 바라보던 투자자들에겐 일본 상장의 옵션이 열리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같은 VC'의 원조인 First Round Capital을 알아 보았습니다. 어떤 액션과 활동들이 그들을 미국 VC 씬에서 주목할만한 투자사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을까요?
낭만 가득한 벤치마크 캐피탈(Benchmark Capital)의 운영 철학 살펴보기
AI 생태계는 생각보다 엔비디아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VC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발버둥을 치는지, 향후 어떤 전략이 스타트업들에게 도움을 줄지 알아봅시다.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과정을 돕고, 스타트업과 VC 간의 협상력 불균형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스타트업 IB에 대해 알아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존재감 있는 VC인 a16z가 어떻게 그 위상을 얻었는지 알아봅니다.
2024년 정부는 코리아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고, PBR 1배 미만이던 금융주(은행, 보험), 자동차, 지주사 등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변화는 과연 단기 테마로 끝날까요? 아니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본격 재평가 구간의 초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