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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와 프라이싱, 창업자의 영원한 숙제를 풀어보자
현재 MAU와 같은 트래픽(무료 유저)에 대한 생각이 변화하며 시장의 공식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유료화에 왜 공을 들이는 것이 효율적인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이것을 왜 저희가 다루는지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시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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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AU와 같은 트래픽(무료 유저)에 대한 생각이 변화하며 시장의 공식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유료화에 왜 공을 들이는 것이 효율적인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이것을 왜 저희가 다루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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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에게 인기있는 F&B. 한국 F&B 시장은 모건스탠리PE도 실패하는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여러 사례를 통해 M&A 이후의 F&B에 대해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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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연말에 모두 업무를 마감하면서 쉬는 한주가 있습니다. 그에 맞춰서 해외 VC들이 올해를 마무리, 내년을 조명하는 글을 쏟아내는데요.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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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이미 커뮤니티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WEB3 생태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이라 기대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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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C들 부터 시작해서 아마 2023년 스타트업 씬의 핫 키워드가 될 Generative AI가 왜 경기침체 시점에서도 각광받는지에 대한 분석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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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성장에 따라 임직원의 퇴사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미국의 PayPal Mafia를 살펴보면서 한국에는 어떤 Mafia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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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음악의 리스너를 크리에이터로 바꾸고 있다. 이를 통해 틱톡은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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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겨울에 등장한 나이키의 WEB3 플랫폼 'Dot Swo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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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산업화 가능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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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장을 기회삼아 고객들을 설득하는 B2B SaaS 회사에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generative AI를 활용한 SaaS 스타트업들에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Low-code, No-code SaaS 기업에 기회가 있을텐데 한국 기업들에도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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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스토리에서 유추해보는 Plug And Play가 세계 최대 스타트업 플랫폼이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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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에서 PE로의 확장이 특이한 것은 아니다. 19년 기사를 보면 동일한 투자사 법인 내에서 VC와 PE를 동시에 하는 곳도 있고 새롭게 PE로 진출하는 VC들도 있었다고 한다.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사의 개수는 인력과 비례해 한정되어 있는데 점점 펀드가 대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검토하는 딜의 사이즈가 커지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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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tree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Link-in-bio 서비스의 존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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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의 기업가치에 50억을 투자받은 보맵을 분석하고 Pre-, Post-의 개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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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티스트 IP를 OSMU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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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의 매니저는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을까요